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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보지 못해 순전히 감으로만 보았는데 일반버전으로 봤다.
계속 주인공이던 밀라 요보비치가 나오는데 갑자기 많아지고(복제인간인듯?) 대항하는 단체 그리고 남자와 (아카디아?)와 싸우고 남자는 비행선을 타고 탈출하며 폭파시키며 스타트
갑자기 시대가 바뀌고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며 예전의 동료와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도망가며 새로운 곳으로 이동한다.
또 처음에 나왔던 남자가 기다리고 있고 이겼는데 또 비행선을 타고 도망간다. 그런데 그 비행선엔 폭탄이 설치되있었다....
그리고선 비행선이 몰려오면서 속편을 예고....
초반에 나온 모든것이 멈춘상태에서 이동하는 밀라요보비치의 액션과 카메라기법이 좋았다.
전편을 모르니 동료랍시고 나오는 인물들이 쌩뚱맞기도 했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전편을 보고나서 보는것을 추천하며, 속편도 왠지 너무.....나올 분위기다.
그리고선 비행선이 몰려오면서 속편을 예고....
초반에 나온 모든것이 멈춘상태에서 이동하는 밀라요보비치의 액션과 카메라기법이 좋았다.
전편을 모르니 동료랍시고 나오는 인물들이 쌩뚱맞기도 했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전편을 보고나서 보는것을 추천하며, 속편도 왠지 너무.....나올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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