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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원에서 같은 날 태어나 함께 지내던 두 소녀와 한 소년
어느날 한 소녀가 죽고 남은 아이들은 슬픔에 죽은 소녀의 평소 말대로 야구에 집중하고
결국은 고등학생 마지막의 여름에 갑자원에 진출하게 된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 by _BreezE_ |
겉으론 싫어한다 말하면서 서로의 모든것을 알고 있는. 그런 겉과 속이 다른 캐릭터에 더 끌리게 된다.
역시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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